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줄리엔강 장서 갈등에…제이제이 "방송 반 이상은 연출" 해명

쓰니 |2025.07.26 20:47
조회 138 |추천 0

 유튜버 제이제이가 남편 줄리엔 강과 자기 어머니 간 갈등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의 아내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본명 박지은)가 장서 갈등에 대해 해명했다.

제이제이는 26일 SNS(소셜미디어)에 "최근 나간 방송 때문에 커뮤니티와 유튜브, 인스타그램에 댓글이 많이 달리더라. '어떻게 그렇게 사냐' '똑똑한 줄 알았는데 실망이다' 등 반응이 보여 몇 가지 상황을 공유하겠다"고 적었다.

앞서 제이제이는 지난 21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엄마와 함께하는 신혼 1년 차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줄리엔 강은 장모가 딸 부부가 쓰는 방을 청소하거나 다이어트 중인 자기에게 많은 음식을 권유하는 데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 그러자 방송 이후 두 사람을 향한 우려 목소리가 쏟아졌다.

이와 관련해 제이제이는 "결혼 전부터 어머니랑 같이 살았고 아버지가 안 계셔 제가 집안의 가장"이라며 "보통 가정은 결혼하면 자식이 부모 집을 나서지만 저는 제 공간에서 어머니를 내보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혼집도 마련 안 하는 상황에서 어머니 살 집을 따로 알아볼 경제적 여유가 전혀 안 됐고 어머니도 노후 준비할 여력이 없었다"며 "그래도 배우자에게 부담 준 적은 없다. 줄리엔에게도 항상 고마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이제이는 '방송에서 보인 어머니 행동이 이상하다'는 지적엔 "방송의 반 이상은 의도적인 연출도 있다 보니 100% 평소 일상과는 또 다르다.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제가 엄마와 줄리엔 사이에서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끝으로 제이제이는 "이런 가정환경을 가진 사람도 있다. 제 상황까지 사랑해 주는 남편을 만난 게 복이고 저도 줄리엔을 보듬는 부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는 모습 잃지 않으며 알콩달콩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제이제이와 줄리엔 강은 지난해 5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