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다아는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VIP 시사회에도 참석, 산뜻한 여름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이보리 니트 톱과 화이트 쇼츠, 내추럴 웨이브와 투명 메이크업이 더해진 그날의 스타일은 청초한 분위기와 발랄한 매력을 동시에 드러내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공개된 ‘금쪽같은 내 스타’ 2차 티저에서는 장다아가 맡은 임세라의 첫 등장이 인상적으로 그려졌다. 존재 자체로 빛나는 ‘국민 첫사랑’ 캐릭터와 신입 형사 독고철(이민재 분)의 만남은 베일에 싸인 비밀과 경력단절이라는 서사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궁금증을 남겼다. 제작진은 8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티저 공개만으로도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2001년생으로 올해 24세인 장다아는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무용과를 거쳐 이화여자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의 친언니로도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TVING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에서 백하린 역으로 활약한 뒤, 이번 작품에서는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서사의 축으로서 극의 한 축을 단단히 담당할 예고다.최근 VIP 시사회에서 포착된 차분하면서도 트렌디한 룩과, 방송을 앞둔 ‘금쪽같은 내 스타’ 속 청순한 임세라의 모습은 배우 장다아가 대중의 관심 속에 자신만의 색채를 점차 입혀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드라마는 오는 8월 18일 ENA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며, 본방송 직후 KT 지니TV와 OTT 티빙에서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