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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 없어

ㅇㅇ |2025.07.29 21:28
조회 282 |추천 5
우리의 속도가 달라서
밝고 환한 당신이 적극적으로 내게 왔을 땐
생각지도 못한 사건에 어쩔 줄 몰랐고
머뭇거리는 동안 시간만 흘러
점점 더 커지는 마음을 숨길 수 없을 때 즈음
당신은 기다리다 지쳐 차갑게 돌아서네
돌아서가네

내게 보여주던 귀엽고 상냥한 미소로부터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차가운 눈빚과 무표정
이제는 조금의 시선조차 주고 싶지 않은듯
망설임없이 떠나버리네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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