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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남친 대행 아르바이트를 쓰려는 청취자에 일침을 가했다.
7월 3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청취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30살 모태솔로인데 주말에 친구들 커플 모임을 한다. 인터넷 보니 남친 대행해 주는 알바가 있던데 가짜 남친이라도 데려갈까요? 아니면 혼자 갈까요?"라는 고민을 토로했다.
깊게 한숨을 쉰 박명수는 "말도 안 되는 얘기다. 창피하게 무슨 가짜 남친을 데려가냐. 그냥 혼자 가라. 짜증 난다. 저는 이해 못 한다"면서 "홍어 세트 선물로 드리겠다. 탁 쏘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