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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데뷔 16주년 기념 완전체 모임…'탈퇴' 소연 참석→불화설 종식 [RE:스타]

쓰니 |2025.07.30 15:58
조회 31 |추천 0

 '티아라' 멤버들이 16주년을 기념했다.


지난 29일 티아라의 멤버 지연은 개인 계정에 "16주년 기념일(16TH ANNIVERSARY)"이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티아라 멤버 지연과 효민, 은정, 큐리는 같은 티셔츠를 맞춰 입고 나란히 브이 포즈를 취한 채 뒷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에서는 여전히 가족처럼 끈끈한 멤버들의 우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오랜 시간 함께했던 팀 활동 이후에도 변함없는 우정과 끈끈한 유대감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은 팬들에게 더욱 큰 감동을 안겼다.
티아라 전 멤버 소연도 자신의 계정에 티아라 16주년을 축하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사진 속 소연은 남편이 선물한 16송이의 해바라기 꽃다발을 안고 16주년을 기념했다. 소연이 함께 올린 다른 게시물에는 "15주년에서 벌써 16주년. 지난 1년은 더 빠르게 지나간 기분, 시간을 점점 더 빠르게 간다"라는 글과 함께 활짝 핀 해바라기 사진을 공개했다.
소연은 지난 2017년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로 팀을 탈퇴했다. 이후에는 솔로 활동을 하고, 지난 2022년 9세 연하 축구 선수 조유민과 결혼했다. 현재는 남편의 소속팀이 있는 두바이에서 생활하고 있다.
걸 그룹 티아라는 2009년 '거짓말'로 골든 디스크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데뷔 2년 뒤인 지난 2011년에는 곡 '롤리 폴리'로 그 해를 휩쓸었다.
티아라 활동 이후에도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가수, 배우, 방송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며 꾸준히 대중과 소통 중인 이들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사진= 지연, 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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