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옥주현이 컨디션 관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31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는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DJ 이상순은 “뮤지컬은 매일매일 몇개월 동안 하는데 에너지를 엄청 많이 쓰지 않나. 컨디션 조절이 제일 힘들 것 같다”고 물었다.
옥주현은 이에 “사실 공연하는 기간에는 조절해야 할 제 루틴이 많을 것 아닌가. 이 전에 ‘보이스 오브 햄릿’이라는 작품이 있었고 그 후반부터 새로운 연습을 들어갔으니, 결론적으로 관리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 특별한 관리라 할 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아무래도 냉방이 갑자기 나오거나 난방이 갑자기 나오는 시즌엔 코로나균이나 각종 감염균들이 힘이 세진다. 그런 것에 취약한 것을 염려해야 한다. 그게 제일 무섭다”고 우려했다.
“사람 많은 곳에 공연이 없어도 잘 못가겠다”는 말에 옥주현은 “그렇다. 더우면 안에 시원하게 해놓잖나. 긴팔을 늘 갖고다닌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