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플릭스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거미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거미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7월 31일 뉴스엔에 "거미, 조정석 부부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다만 아직 임신 초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단계"라며 "축복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거미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앞서 2020년 8월 6일 첫 딸을 출산했다.
거미는 2018년 배우 조정석과 결혼해 슬하 6세 딸을 두고 있다.
조정석은 7월 24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영화 '좀비딸' 출연 기념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딸이 저랑 많이 닮았는데 제 얼굴에 머리만 길다고 생각하면 된다. 딸이 엄마한테 혼날 때 괜히 숨고 싶다. 딸이 엉뚱한 매력이 있다"고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