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공개 연애 9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던 방송인 겸 가수 이미주가 장기 연애 비법을 궁금해했다.
8월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이미주가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방청객 중엔 무려 12년을 사귄 연인이 있었다. 12년 연애라는 말을 듣자마자 "결혼 안 하세요?"라고 반응한 이미주는 "어떻게 12년을 만나셨냐", "싸워도 바로 화해한 거냐. 12년 만나는 비법이 뭐냐"고 질문을 쏟아냈다.
방청객은 결혼을 하지 않고 연애만 하는 이유에 대해서 "일도 하고 그냥 지내다 보니까 12년이 지나있었다. (결혼은) 이미 한 것 같아서 귀찮아서 (안 한다)"고 말했다. 이에 "어머 뭐야"라고 신기하다는 반응을 한 이미주는 "너무 궁금한 게 아직도 사랑을 많이 하시냐"고 물었고 방청객은 긍정의 답변을 했다. 이미주는 "예쁜 사랑하시라"며 두 사람을 축복했다.
한편 지난해 4월 3살 연하 축구선수 송범근과의 열애를 인정했으나 올해 9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한 이미주는 최근 3살 연하 KBO 한화 이글스 소속 야구선수 이진영과의 열애설이 제기되자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서로 일면식도 없다"고 즉각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