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겸 가수 이미주가 마를 수밖에 없는 소식좌 면모를 드러냈다.
8월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이미주가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이미주는 혼자 사는데 평소 음식은 어떻게 먹냐는 질문에 "배달 음식, 아니면 라면 정도 먹는다"고 답했다.
김태균은 "오래 전부터 봤지만 몸매 관리를 열심히 하는 듯하다. 아이돌이라 그런가?"라며 이미주의 관리 방법을 궁금해했고, 이미주는 "요즘 다이어트를 아예 안 해서 요즘은 정말 잘 먹는다. 먹고 싶은 거 다 먹는다. 배불러서 못 먹는 거지"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대신 이미주가 "조금 먹는구나"라고 추측했다. 그러자 이미주는 "아니다. 저 라면 한 개 다 먹는다"라고 자랑하듯 말해 방청객에게 야유를 받았다.
김태균은 "라면 한 개를 다 먹는데. 예상 밖이다. 아이돌이 라면 한 개를 다 먹어? 아이돌은 많이 먹어야 반 개 먹는다고 알고 있는데 놀라운 사실이다"라고 과장스럽게 감탄, "밥 마냐, 안 마냐"고 물었다. 이미주는 "안 만다. 그런데 달걀 두 개 (먹는다). 대단하죠?"라고 너스레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