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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용·김수지, 2세 품고도 열일 중인 '슈퍼맘'…"너무 반갑고 신기해" [RE:스타]

쓰니 |2025.08.02 08:40
조회 30 |추천 0

 

현재 임신 중인 한민용 JTBC 앵커와 김수지 MBC 아나운서가 만났다.  
지난달 31일 한민용은 개인 계정에 "임신한 앵커들. 너무나 반갑고 신기한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한민용과 김수지가 식사 중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모습으로 웃음짓고 있는 두 사람에게 시선이 쏠린다.
현재 JTBC '뉴스룸'의 평일 앵커를 맡고 있는 한민용 앵커는 지난달 26일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밝히기가 쑥스러워 제대로 말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존재감이 확실한 배가 됐다. 임신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임신하고 바로 커리어를 중단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평소처럼 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배부른 앵커가 아직 낯선 존재이지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수지 아나운서 또한 오는 10월 출산을 앞둔 8개월 차 임산부다. 지난달 31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는 임신한 채로 아나운서 일을 하는 것에 대한 고충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현재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하고 있는 김수지 아나운서는 "하루에 몇 번씩이나 화장실에 가야한다. 뉴스를 진행할 때는 조현용 앵커가 하고 있는 동안 얼른 갔다 온다"며 입덧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출산 직전까지 뉴스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일에 대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4개월 출산 휴가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한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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