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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육성재 이어 보아 당했다, 라부부 짭비상 또 빨간불 “책임지세요”

쓰니 |2025.08.02 15:44
조회 159 |추천 0

 보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보아가 짭 라부부 가능성에 분노했다.

보아는 1일 밤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에 라부부 인형 사진을 올리며 "히든 따윈 없었다"고 적었다. 사진에는 시크릿 컬러를 제외한 6개 종류의 라부부가 담겼다.

하지만 이어 보아는 QR코드가 인식되지 않는 내용과 함께 "대박. 이거 짭?"이라 반응해 시선을 끌었다. 보아는 "택 크기도 달라. 색도 달라.. 뭐가 진짜야", "이빨 9개인데 QR이 안 가져요"라며 황당해했다.

보아 소셜미디어

보아는 각기 다른 인형의 키링 부분을 확대한 사진도 공유하면서 "겁나 웃기네, 이게 뭐라고 지금 단톡방 열고 난리"라고 했다. 또 박스 사진을 올리면서 "짭이면 책임지세요"라고 분노했다.

한편 라부부 인형은 네덜란드에 거주하는 홍콩 출신 아트토이 작가 카싱 룽(Kasing Lung)이 만든 캐릭터로, 팝마트의 대표 인기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다. 2019년 처음 출시 된 이후, 지난해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명품백에 이 인형을 달고 다니면서 더 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짭' 라부부 사기 피해로 경각심을 알린 가수 이영지가 심지어 한국을 넘어 대만 현지 뉴스에 보도되는 등, 화제가 됐다. 육성재, 원희 등도 가품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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