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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 차인표, 먼저 하늘로 떠난 동생에게 “꿈에서 몇 번 만나, 네 딸 많이 컸더라” 뭉클

쓰니 |2025.08.02 16:49
조회 59 |추천 0

 

 채널 ‘위라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차인표가 먼저 세상을 떠난 동생에게 안부를 물었다.

8월 1일 채널 '위라클'에는 '결혼 30년차, 원조 테토남 차인표의 사랑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위는 게스트로 차인표를 맞아 대화를 나눴다. 대화 중 박위가 "보통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한마디를 한다"고 하자 차인표는 "내가 너무 사랑하는 동생이 하늘나라로 간 지 12년 됐다"면서 친동생을 소환했다.

채널 ‘위라클’

그는 동생에게 "인석아 잘 있지? 꿈에서 한 세 번, 네 번 봤는데 더 자주 보면 좋은데. 하나님 옆에서 편하게 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얼마전에 네 딸 만나서 같이 밥 먹고 했어. 많이 컸더라. 12년 지났지? 우리가 너를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어"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차인표는 "같이 살았다면 정말 좋았겠지만 하느님이 너가 좋아서 먼저 데려가신 것 같다. 너가 못 산것까지 잘 살아내고 천국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사랑해요"라고 이야기해 먹먹함을 안겼다.

한편 차인표 남동생 차인석은 2013년 구강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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