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서 몇년을 지켜보면서 너무 화나고 조언도 많이해봤지만 정말 말이 안통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 봅니다
제 주변에 나이 50 넘게 먹었으면서 아직도 자기가 청년인 줄 알고 꼰대짓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어요
이 사람으로 인해서 정말 상처 받은 사람도 많고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냐고 털어놓는 사람도 있었어요
뭐 저런거는 우리 일상에서 자주 있는 일이니까, 그렇다 넘어갈 수 있다 생각했어요. 근데 저 사람의 실상을 알게되고 나니 제가 너무 화가 나서 참지를 못하겠더라구요.
무슨 이유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아마 부모님 때문인거 같아요) 한 달에 400만원 넘는 돈을 나라에서 받고 생활하더라구요. (돈 받는다고는 본인이 얘기한거예요)
그래서 알바라도 해보라고 조언했는데 그 돈 받는게 끊긴다며 알바도 안하고 꼰대짓만 하고 있어요
충격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듯합니다. 맨날 라디오 방송 참여하면서 선물 받아가고, 나머지 시간에는 캐시워크로 걸으며 돈 모으고..
결국 핸드폰 요금도 다 세금으로 내는거나 다름 없잖아요
참 한심하다를 넘어서 자괴감까지 들더라구요
어떤 이유에서 한달에 저리 많은 돈을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노동의욕까지 상실할 정도의 돈을 주는게 맞는지 의문이 들고, 국가 차원에서 조사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의견을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