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진짜 괜찮은 사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지예은이 모델 느낌이라며 절친 김신영을 자랑했다.
8월 3일 방송된 tvN ‘진짜 괜찮은 사람’에서는 방송인 지예은 절친 김신영이 출연했다.
지예은은 절친 김신영에 대해 “제 중고등학교 동창이자 동네친구”라고 말했고, 강소라는 “왜 모델 느낌이라고 했는지 알 것 같다. 스타일리시하다”고 스타일에 감탄했다.
tvN ‘진짜 괜찮은 사람’ 캡처지예은은 “사실 어제 봤다. 집이 너무 가깝다. 코앞이다. 동네 친구다. 추억 이야기를 하다가 중학생 때 저희가 생각나는 거다. 아기 때. 주책이다. 늙었나보다”며 갑자기 눈물을 보였고, 김신영은 “네가 우니까 나도 눈물이 난다”며 비슷한 성향을 드러냈다.
지예은은 김신영에 대해 “센스 있게 재미있고 상황을 재미있게 만든다. 일단 멋있다. 피지컬이 모델”이라고 칭찬했다.
이어 지예은은 “나 폭스 같은 모습을 보면 어떡하지?”라며 걱정하자 김신영은 “나 사실 여시”라고 고백했고, 지예은은 “그런 말하지 마라. 나 창피하게 하지 마라”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진짜 괜찮은 사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