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이은형이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들려줬다.
4일 밤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절친들과 결혼과 육아 이야기를 나누는 여성 연예인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절친들은 이은형이 오랜 연인이었던 강재준과 결혼을 확신한 순간을 궁금해 했다. 민망해 하던 이은형은 강재준과 크게 싸운 적이 있다며 “재준 오빠가 화나서 카페 밖으로 나갔는데 제가 카페 사장님께 큰 잔에 얼음물을 달라고 했어요. 그걸 오빠한테 뿌리려고”라고 했다. 절친들은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화 식히라고 얼음물을 주려고 했던 게 아니라?”라며 충격을 받았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이은형이 뿌린 얼음물 투척은 조준 실패로 돌아갔다고. 이은형은 “그리고 결혼을 결심했어요”라며 “서로의 끝을 보고 ‘내가 이렇게 편한 사람이 있나?’ 이런 생각이 처음 들고나서 ‘결혼해야겠다’ 싶었어요”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