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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새론→송영규 비극에 외신도 주목 “韓 연예계 정신건강 논의해야”

쓰니 |2025.08.05 12:48
조회 32 |추천 0

 [뉴스엔 박아름 기자] 외신에서도 故 송영규의 비보에 주목했다.


8월 4일(현지시간) 데드라인, 버라이어티 등 미국 매체들은 배우 송영규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을 보도했다.

송영규는 이날 오전 8시께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4세. 지난 6월 19일 오후 11시께 용인시 기흥구에서 처인구까지 약 5km를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던 송영규는 이로 인해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서 하차하고 출연 중인 드라마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에서 촬영분 편집이 진행되는 등 어려움을 겪으면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갑작스런 사망으로 동료 배우들과 팬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외 언론에서도 반복되는 한국 연예계 극단적 선택 문제를 조명했다.

특히 데드라인, 버라이어티는 영화 '극한직업', 드라마 '스토브리그' 등 송영규의 필모그래피와 활약을 언급한 뒤 "송영규의 예상치 못한 죽음은 한국 연예계 정신 건강과 미디어 조사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의 장을 추가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올 초엔 故 김새론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김새론 역시 지난 2월 음주운전 논란 후 재기를 준비하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당시 뉴욕타임스는 2월 17일(현지시각) 김새론의 비보를 전하며 "그녀의 죽음은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압박이 심한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강타한 최근의 비극"이라고 평가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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