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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윤선우, 10년 장수 커플답네…웨딩 촬영 중 “닮았다고 해서 견제 중”

쓰니 |2025.08.05 13:07
조회 28 |추천 0

 김가은 유튜브 캡처.



10월 결혼을 앞둔 배우 김가은, 윤선우가 웨딩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5일 김가은의 유튜브 채널에는 ‘피부관리 and…웨딩촬영은 처음이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예비 신랑 윤선우와 함께 웨딩 촬영에 한창인 두 사람의 설렘 가득한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컷에서는 김가은이 깔끔한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했고, 윤선우는 블랙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 정장을 갖춰 입은 채 손을 주머니에 넣고 묵직한 포즈를 취했다.

이어진 실내 스튜디오 촬영에서는 윤선우가 화이트 슈트로 갈아입었고, 김가은은 핑크빛 부케를 든 채 입체적인 꽃잎 장식 웨딩드레스를 착용했다.

김가은 유튜브 캡처.

두 사람은 서로 마주 보고 설레는 눈빛을 교환했고, 중간중간 “죽고 싶은 거야? 어쩔 줄 모르는 관식이” 같은 김가은의 재치 있는 자막이 케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때 촬영 작가가 “닮았다”고 언급하자 윤선우는 “날 따라 닮은 거지”라며 서로 귀여운 견제를 하기도 했다.

이후 야외 촬영 장면에서는 윤선우가 짙은 네이비 수트 차림으로 김가은의 머리칼을 다정히 정리해 주었고, 김가은은 밝은 옐로 컬러 드레스를 입고 그의 손길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자연광 아래 선 두 사람의 모습이 밝게 빛났다.

촬영을 마친 뒤 다른 날, 김가은과 윤선우는 데이트에 나섰다. 메이크업 중 김가은이 “언니, 내 화장 어때?”라고 묻자 윤선우는 “죽여”라며 짧고 강렬하게 답했다. 김가은은 “원래대로 해라잉”이라며 윽박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옷을 갈아입은 두 사람은 “저는 이렇게 입었고요” “저는 이렇게 입었습니다”라며 서로의 스타일을 자랑하며 티키타카를 완성했다.

한편 김가은과 윤선우는 지난달 1일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오랜 만남 끝에 두 배우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5년 KBS2 드라마 ‘일편단심 민들레’로 인연을 맺어 10년 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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