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활동 중단 중인 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지누션' 션과 함께 한 근황을 전했다.
션은 4일 개인 계정에 "언노운 크루 모닝런. 오늘은 다니엘 러닝 원포인트 레슨을 했다. 러닝 준비부터 자세, 호흡, 스트레칭까지 바로 잘 습득하는 다니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또 그는 "10km 56분에 가볍게 완주. 마지막 1km는 빌드업으로 마지막 100m 4:15/km 마무리. 욕심나는 러닝 인재다. 가을에 10km 대회 나가면 좋은 기록도 낼 수 있을 거다"라며 다니엘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은 운동복 차림으로 션과 함께 손가락 '1' 포즈를 하며 웃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건강하고 좋은 의미의 달리기 응원한다. 다니엘 너무 예쁘다", "부상 없이 화이팅" 등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다니엘은 최근 배우 박보검, 전 축구선수 이영표 등이 포함된 션의 러닝 크루에 합류해 이목을 모았다. 현재 다니엘이 속한 '뉴진스'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고 있다.
'뉴진스' 행동에 반발한 어도어는 법원에 전속계약 확인 소송, 독자 활동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고 모두 인용 처분을 받았다. 이를 무시하고 활동할 경우 멤버들은 1건 당 10억 원씩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이에 반발한 '뉴진스'가 항고했지만 최종적으로 기각 결정이 내려졌다. 독자 활동이 불가능해지면서 이들은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사진= TV리포트 DB, 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