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적재, 최예나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최예나가 적재를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8월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적재, 최예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예나는 적재의 '나랑 같이 걸을래' 라이브를 들은 후 "적재 선배님 노래를 자기 전에 많이 듣는다. 하루가 너무 힘들고 기 빨릴 때 들으면 힐링하고 위로받는 느낌이다. 이렇게 라이브로 직접 들으니 영광이다"고 밝혔다.
자기 전 듣는 플레이리스트에 적재 노래가 2곡 이상 들어 있다는 최예나는 "사실 '별 보러 가자'가 최애였는데 '나랑 같이 걸을래'도 최애가 될 것 같은 느낌이다"고 전했다.
반면 적재는 "자기 전에 노래를 잘 안 듣는다"고 털어놨다. 김태균이 "아니어도 최예나 씨 음악을 듣는다고 해달라"고 하자 적재는 "앞으로는 챙겨 듣도록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적재는 오는 8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2025 적재 소극장 콘서트 mono'를 개최한다.
최예나는 지난달 29일 네 번째 미니앨범 'Blooming Wings'(블루밍 윙스)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