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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LA행 알고 보니…"아들 농구 트레이닝" 물가에 화들짝 [RE:뷰]

쓰니 |2025.08.05 20:26
조회 37 |추천 0

 



배우 이민정이 아들 준후가 LA에서 농구 트레이닝을 받는다고 밝혔다.
5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미국 LA에서 장을 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민정은 LA에서 아들 준후를 데려다 주러 차에 탔다. 준후는 카메라를 들고 "엄마, 아무 말이라도 해봐"라고 했고, 이민정은 "미국에 와서 어때요. 시차 다 맞췄냐"라고 물었고, 준후는 "네"라고 답했다. 이어 이민정이 "미국에서 농구 배워보는 거 어때요. 재밌어요?"라고 묻자 준후는 "네"라고 답하며 카메라를 흔들었다. 이를 본 이민정은 "그렇게 일부러 움직이면 어떡해"라며 1차 경고를 날렸다.
이민정이 "준후가 여기서 농구 트레이닝해 보는 걸 다니고 있어서"라고 말할 때 준후는 카메라에 손을 대며 놀고 있었다. 결국 이민정은 "렌즈에다가 뭐 하는 거야. 나 안 찍을래"라고 폭발했지만, 아들이 속상해할까 봐 "또 삐치진 말고. 찍어"라고 말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마트에 혼자 장을 보러 간 이민정은 미국 물가를 확인하고 놀랐다. 계란 12구가 약 12,000원인 걸 보고 이민정은 "비싸다. 미국 많이 비싸졌다"라며 "제 친구는 오히려 여기에 계속 있었더니 오히려 체감을 못하더라. (물가가) 계속 올라서 본인은 잘 모르겠다고"라고 밝혔다.
이민정은 물을 배달시키려고 했지만, 배송이 느린 탓에 직접 사려고 왔다고. 이민정은 "오늘 주문하려고 봤더니 익스프레스로 주문하려면 20몇 불을 더 내야 하더라"며 물을 담았다. 하루 이틀 치 장을 본 이민정은 21만 원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제 생각엔 예전 미국보단 오른 것 같다. 예전엔 장 보는 게 쌌다"라고 덧붙였다.
요즘 준후 등하교를 책임지고 있다는 이민정은 "그래도 준후는 너무 좋아한다. 제가 데리고 갔다가 데리고 오고, 점심 싸주니까 좋아한다"라며 "저도 행복하다"라고 웃으며 덧붙이다 사레가 들려 웃음을 안겼다.남금주 기자 / 사진=이민정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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