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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이솔이, 대형 사고…"법원에서 연락 와" [RE:뷰]

쓰니 |2025.08.06 22:57
조회 114 |추천 0

 코미디언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보이스피싱을 당할 뻔한 상황을 전했다. 


6일 이솔이는 개인 계정에 '오전에 갑자기 법원에서 등기가 갈 테니 내일 2시에 자택에 있으라고 전화가 왔다'라는 문구와 함께 연락처 화면 캡처본을 게재했다. 그는 '전자거래 금융법 관련이래서 대체 뭘까 곰곰이 생각해 보다가 개인 번호로 연락이 온 게 이상해서 검색해 봤다'라고 덧붙이며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다. 뒤이어 '30대 청년이 똑부러지는 목소리로 집에 계실 거냐 물어봐서 그렇다고 하니 끊길래 의심도 못 했다. 법원 콜센터가 있다고 해서 문자를 보내봤다'라며 대검찰청 검찰 사칭 판별처 '찐센터'를 소개했다. 

이는 곧 보이스 피싱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솔이는 문자 메시지 캡처 화면과 함께 '보이스 피싱 엔딩. 법원이라 겁주면서 집에 없다고 하면 링크 눌러서 개인 정보를 입력하라고 한다더라. 내일 일정이 있었다면 나도 낚였을 것 같다'라며 조심하라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전화를 건 번호가 실제 직원의 것인지 묻는 이솔이의 메시지가 담겼다. 이에 대해 "해당 번호를 사용하는 검찰 직원은 없으며 법원은 전화나 문자 메시지로 소송 관련 등기 우편을 발송하지 않는다"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이솔이는 지난 2020년 코미디언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4월 개인 계정을 통해 여성암 투병 사실을 전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최근에는 완치에 가까워졌다며 건강 상태가 호전됐음을 알렸다. 
사진= 이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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