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종협.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채종협이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7일 "글로벌 대세로 성장한 채종협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고 전속계약 체결 사실을 알렸다.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채종협이 필모그래피를 안정적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글로벌 팬덤과의 아이코닉한 행보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채종협은 2016년 웹드라마로 데뷔한 이후 2019년 SBS '스토브리그'에서 신인 투수 유민호 역을 맡아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2022년 지상파 첫 주연을 맡은 KBS2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를 통해 같은 해 KBS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tvN '무인도의 디바'로 애틋한 순정남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멜로 우량주로 우뚝 섰고, 2024년 일본 TBS 드라마 '아이 러브 유'의 남자 주인공으로 '횹사마'로 불리며 현지에서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했다.
지난 6월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이틀간 일본 공식 팬클럽 창단 1주년 팬미팅을 개최하며 굳건한 현지 팬덤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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