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병만 청첩장
[뉴스엔 박아름 기자] '품절남' 김병만 청첩장이 공개됐다.
방송인 김병만은 9월 20일 오후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서울 한강 세빛섬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김병만은 지인들에게 돌린 청첩장을 통해 "서로가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있는 큰 사랑으로 키우고자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 수 있게 앞날을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 전했다.
김병만 청첩장엔 예비신부와 함께한 웨딩화보는 없었다. 대신 김병만은 멋진 턱시도를 입고 찍은 영상을 통해 "일일이 찾아뵙지 못한 걸 죄송하게 생각하고 저희가 잘 살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병만은 제주에서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이며,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예비신부와의 결혼 과정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김병만은 2011년 7살 연상 비연예인 전처 A씨와 식을 올리지 않은 채 결혼생활을 시작했으나 결혼 1년 만인 2012년부터 별거를 시작, 2019년 이혼 소송을 제기한 끝에 2020년 부부의 연에 마침표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