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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안재현 이혼 조롱’에도 갈길 간다‥벤처기업 대표돼 “사무실 준공 끝”

쓰니 |2025.08.08 08:47
조회 51 |추천 0

 구혜선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구혜선이 벤처기업 운영을 시작하는 가운데, 사무실 준공까지 완료한 근황을 알렸다.

구혜선은 8월 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벤처 사무실 준공을 마쳤어요. 9월에 인사드릴게요"라고 밝혔다.

앞서 구혜선은 "당분간 모자는 저 멀리. 헤어롤 론칭 준비 중입니다"라며 헤어롤 사업에 뛰어든다고 알렸다.

구혜선 소셜 미디어

이에 브랜드와의 협약서, 예비벤처기업확인서 등을 공개하며 사업가로서의 활약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구혜선은 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혼한 전 남편 안재현을 향한 장문의 글로 심경을 밝혔다. 안재현은 MBC '나 혼자 산다'와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등에 출연해 구혜선과의 이혼을 간접 언급한 바 있다.

구혜선은 "전 배우자와의 이혼 과정이 매우 좋지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같은 업계에서 종사하는 당사자인 본인을 유추할 수 있는 지속적이고 간접적인 언급과 발언은 (진담과 농담 사이를 오가는 아슬아슬한 발언을 일삼는 행위는) 비겁한 일이며, 그 외 각종 자극적인 가십 프로그램을 만드는 이들이 이 사안을 유도하는 질문을 하거나 위로를 건내는 것은 전 배우자인 당사자 본인에게 2차 가해를 하는 행동이자 큰 상처를 주는 행위인 것임을 자각하여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능에도 양심이 존재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단지 즐거움을 위해, 웃자고 하는 말일지라도 당사자가 불쾌감을 충분히 느낄수 있다면, 그것은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힘들다고 눈물을 흘리거나 말로 표현하는 것이 서툰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감정이 없는 인간도 아닙니다. 대중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당사자인 저를 조롱할 권리는 이 세상 그 누구에게도 존재하지 않음을 헤아려주시길 간곡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전배우자가 저라는 소재가 아닌 자신이 가진 고유의 정체성과 진정성으로 활동하고 주목받고 발전하며 건승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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