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김병만, 입양 딸과 파양+친생자 소송 동시 격돌
김병만이 전처 딸을 상대로 제기한 파양 청구 소송 선고가 8일 오후 열린다. 과거 전처 A씨와의 혼인 당시 A씨의 딸을 친양자로 입양했던 김병만은, 이혼 이후 파양을 원하며 세 차례에 걸쳐 소송을 진행해왔다.
하지만 최근 B씨는 오히려 김병만을 상대로 친생자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김병만이 A씨와의 혼인관계 종료 전 이미 다른 여성과 두 자녀를 낳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소송 결과에 따라 상속 문제로까지 확산될 전망이다. 김병만은 오는 9월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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