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무쇠소녀단2’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체고 출신인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귀여운 중학생의 등장에 혼자만 긴장했다.
8월 8일 방송된 tvN 예능 '무쇠소녀단2' 5회에서는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의 복싱 챔피언 도전기가 이어졌다.
tvN ‘무쇠소녀단2’ 캡처이날 김지훈 코치는 첫 스파링을 하게 된 멤버들을 위해 특별한 손님을 모셨다고 밝혔다. 곧 빨간 선수복을 입고 수줍게 등장한 손님의 정체는 서울체중에 재학 중인 중학교 3학년 권성민 선수였다.
앳된 외모에 모두가 "귀엽다"며 눈을 떼지 못할 때 인천체고 출신인 유이는 혼자 긴장한 표정이었다. 유이는 "아 안돼, 체육중학교야. 서울체중이라고. 서울체중 아무나 못 들어간다"면서 권성민 선수를 향해 "전국대회 이런 데서 거의 1, 2등 하시죠?"라고 물었다.
돌아온 대답은 "네"였다. 전국체전보다 센 대회인 대학복싱협회장배에서 1위를 한 선수라고. 겁 먹은 유이는 "귀엽다고 할 게 아냐"라고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