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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논지 흐리기 유감” 구혜선, 안재현 저격 후 2차 입장→사업 자랑

쓰니 |2025.08.10 13:42
조회 43 |추천 0

 

구혜선/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구혜선이 전 남편 안재현을 저격 후 2차 입장을 밝힌 가운데, 사업 홍보에 나서 이목을 끌었다.

지난 9일 구혜선은 전 남편 안재현을 저격한 글에 추신을 덧붙였다. 구혜선은 “본 글은 전 배우자와 합의 이후의 발생한 상황에 관한 발언이다. 합의 이전의 갈등 상황을 본글과 이어 논지를 흐리는 보도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글을 남겼다.

최근 구혜선은 안재현을 저격했다가 이른바 ‘내로남불’ 논란에 휩싸였다. 안재현이 예능 등에서 이혼 후 생활에 대해 이야기한 것을 두고 구혜선은 이혼에 대한 언급을 중단해줄 것을 요구했다.

구혜선은 “‘이혼 5년’을 늘상 뉴스 헤드라인에 박제하고 낙인찍는 것을 반복적으로 주도하는 것은 올바른 언론 윤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저와 전 배우자의 이혼 과정에 있어 상반된 주장이 오갔으며 결론적으로 진위여부는 따지지 않는 방향으로 합의를 도출했다면 그 일은 당사자 간 진실된 화해는 아닐지라도 암묵적 약속이며 인간으로서의 도리라고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배우자와의 이혼과정이 매우 좋지 않았음에도 이것을 같은 업계에서 종사하는 당사자인 본인을 유추할 수 있는 지속적이고 간접적인 언급과 발언은 (진담과 농담사이를 오가는 아슬아슬한 발언을 일삼는 행위는) 비겁한 일이다”라고 했다.

또 구혜선은 “각종 자극적인 가십 프로그램을 만드는 이들이 이 사안을 유도하는 질문을 하거나 위로를 건내는 것은 전 배우자인 당사자 본인에게 2차 가해를 하는 행동이자 큰 상처를 주는 행위인 것임을 자각하여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끝으로 “전 배우자가 저라는 소재가 아닌 자신이 가진 고유의 정체성과 진정성으로 활동하고 주목받고 발전하며 건승하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글을 남겼다.

구혜선이 안재현을 저격하자, 역풍이 불었다. 구혜선 역시 이혼 후 예능에서 이혼 후 심경 등을 전했던 바. 이에 구혜선이 안재현을 저격한 것을 두고 내로남불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며 누리꾼들 사이에 설전이 벌어졌다.

이후 구혜선은 논지를 흐리는 보도를 지적했고, 동시에 사업 홍보 글을 게재했다. 구혜선은 벤처기업 사무실이 준공돼 곧 입주한다며 “처음 시작하는 일이라 무척 설레는 마음”이라고 글을 남겼다.

구혜선은 벤처기업 ‘주식회사 스튜디오 구혜선’을 설립하고 헤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구혜선이 안재현을 저격한 지 이틀 만에 사업가로서의 일상을 공개해 또 한 번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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