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진짜 괜찮은 사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미주가 이관희의 절친에게 분노했다.
8월 10일 방송된 tvN ‘진짜 괜찮은 사람’에서는 지난주 첫인상 선택을 두고 이미주가 이관희에게 항의했다.
이관희는 “죄송하다. 제 친구가 주인공이라서”라며 지난주 방송에서 제 친구 하정근의 활약으로 인해 다른 친구들의 분량이 적어졌다고 말해 모두의 원성을 샀다. 지난주 첫인상 선택에서는 이미주의 친구 이다혜가 이관희의 친구 하정근을 선택했지만 하정근은 강소라의 친구 최지은을 선택했다.
tvN ‘진짜 괜찮은 사람’ 캡처그 사실을 다시 꼬집자 이미주가 흥분했고, 이관희가 “왜 이렇게 화가 났냐”고 묻자 이미주는 “화가 날 수 있잖아요. 친구라서. 이다혜는 첫인상이라 하정근을 뽑았는데 늦게 온 최지은을 뽑았다”고 말했다.
지예은도 “장도 같이 보고 허리도 잡고 그랬으면서”라며 하정근의 행동을 꼬집었고, 이미주는 “맞다. 같이 장도 보고 허리도 잡았다”며 더 흥분했다.
이관희는 “이다혜가 하정근을 가지기 위해 노력을 했다면 상황이 달라지지 않았을까”라며 오히려 이다혜를 공격했다. 조세호는 “지금이 중요한 게 아니라 거제도에서 나올 때 누구와 나오느냐가 중요한 거”라며 상황을 정리했다.
한편 ‘진짜 괜찮은 사람’은 스타들의 절친들이 거제도에서 5박 6일을 함께 보내며 짝을 찾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사진=tvN ‘진짜 괜찮은 사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