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션 다니엘/션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뉴진스의 멤버 다니엘이 션과 10km 마라톤 대회를 준비 중인 근황이 전해졌다.
8월 9일 가수 션은 소셜 게정에 “언노운 크루 새벽 러닝”이라는 글과 함께 다니엘과 새벽 러닝 인증샷을 업로드했다.
션은 “다니엘과 이연진 코치와 함께 8.15km 펀런. 이연진 코치의 다니엘을 위한 러닝 레슨과 맞춤 보강 훈련까지. 다니엘 이제 첫 10km 대회 정해졌으니 준비하는 거 잘 도와줄게. 목표한 시간 내 완주 걱정 하지마 Welcome to Sean’s PB 맛집!”이라고 전했다.
뉴진스는 최근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둘러싼 법적 분쟁을 겪고 있다.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됐다며 독자적인 활동에 나섰다. 어도어는 이들의 독자 광고 계약 등을 막아달라는 가처분을 신청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뉴진스는 법적 판단이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독자적인 연예 활동을 이어갈 수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