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리정은 “윤서는 배우 데뷔 전부터 알던 사이”라며 “서로 너무 잘 통하고 가까워져 집 비밀번호도 공유한다. 새벽에도 언제든 만날 수 있는 가족 같은 친구”라고 밝혔다. 노윤서는 별다른 인사말 없이 집에 들어와 자연스럽게 식사 준비를 하고, 두 사람은 일상적인 대화와 농담을 이어가며 진솔한 케미를 드러냈다.
노윤서는 리정의 반려견과도 익숙하게 교감했고, 직접 장을 봐 올 만큼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난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크루 미션 무대에서 지원 사격을 했던 일화도 공개돼, 서로의 무대 밖 우정이 무대 안에서도 이어졌음을 보여줬다.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는 “비밀번호까지 공유하는 진짜 친구네”, “두 사람 케미 미쳤다” 등 열띤 반응이 이어졌다.
리정 역시 “윤서와는 만나도 할 말이 끝이 없다. 취향과 성향은 다르지만 다르기 때문에 더 잘 맞는다. 몇 안 되는 소중한 사람”이라며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두 사람은 ‘소다팝’ 챌린지를 함께 촬영하며 우정의 또 다른 추억을 쌓았다.
노윤서는 최근 연기 외에도 여러 예능에서 인간적 면모와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의 호평을 받고 있다. 친구 리정과의 일상을 각기 다른 색깔로 채워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앞으로도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