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문세윤 최초 고백 “아내 임신 8주에 유산, 집안 휘청할 정도로 힘들어” (오은영스테이)

쓰니 |2025.08.11 22:02
조회 100 |추천 0

 MBN ‘오은영 스테이’



[뉴스엔 하지원 기자] 코미디언 문세윤이 아내의 유산 아픔을 고백했다.

MBN ‘오은영 스테이’

8월 11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서 문세윤은 "아기가 둘인데, 방송에선 말한 적이 없지만"이라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MBN ‘오은영 스테이’

문세윤은 "아내 임신 8주 차에 유산을 겪었다. 그때 집안이 휘청할 정도로 굉장히 힘들었다"라고 떠올렸다.

MBN ‘오은영 스테이’

문세윤은 "물론 아내가 가장 힘들어했다. 심장이 강력하게 뛰는 걸 듣고 희망차게 준비했는데 어느 순간 심장이 안 뛰는 거다. 그때 내 심장이 빨리 뛰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힘들어하는 아내를 위로하려 태연하게 행동했지만 많이 힘들었다고. 문세윤은 "어머니부터 장모님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도 가슴 아파했다. 남편으로서 해줄 수 있는 말이 없더라. '당신 잘못이 아니야, 건강한 아이 만날 거니까 힘내자' 이런 얘기를 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Copyright ⓒ 뉴스엔.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