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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특누나' 박인영, 오늘(19일) 웨딩마치 "반쪽과 인생의 2막"(종합)

쓰니 |2025.08.11 22:56
조회 32 |추천 0

 ▲ 출처|박인영 인스타그램, 벤투스컴퍼니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슈퍼주니어 이특의 누나로 잘 알려진 팔방미인 엔터테이너 박인영이 11월의 신부가 됐다.

박인영은 19일 오후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코로나19 인원제한으로 가족과 친지 몇 명만을 초대해 조촐하게 식을 치렀다.

지난 5월 연인의 존재를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던 박인영은 당초 지난 9월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식이 연기돼 이날 웨딩마치를 울렸다.

식에 앞서 박인영은 자신의 SNS에 글을 남겨 "결혼은 아주 먼 이야기이거나 안 할수도 있겠다 싶었던 제가 결혼을 하네요! 정말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만난 저의 반쪽과 인생의2막을 시작하려합니다"라며 "서로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서로 채워주며 아껴주며 선하게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박인영은 "위드코로나라고 하지만 여전히 인원제한이 있어서 제 지인분들 반도 초대를 못해서 정말 아쉽고 슬프지만.. 다들 한결같은 마음으로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오시는 분들은 마음껏 즐기다 가주세요~ 살아가면서 한분한분 기억하고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팬분들의 축하 또한 감사하고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예비부부는 "서로를 마주보며 키워온 사랑을 이제는 함께 한곳을 바라보며 나아갈 수 있는 사랑을 키우고자 한다"며 "저희 두 사람이 믿음 소망 사랑의 이름으로 지혜롭게 나아갈 수 있게 저희의 하나 됨을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으로 잘 살겠습니다"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웨딩화보를 통해 훤칠한 훈남 예비신랑을 확인할 수 있다. 박인영의 예비 남편은 연상의 스쿠버다이빙 강사이자 요식업계 사업가. 박인영과는 취미인 스쿠버다이빙을 함께하며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1년반 가까이 사랑을 키워왔다.

슈퍼주니어 이특의 누나로 잘 알려진 박인영은 뮤지컬과 TV, 웹드라마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활동 중인 연기자. 웹드라마 '모두가 알고 있는 비밀', 드라마 '빅히트'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얼굴을 알렸다. 작가, 요가강사 등으로도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드러냈다.

▲ 출처|박인영 인스타그램, 벤투스컴퍼니다음은 박인영의 SNS글 전문.

결혼은 아주 먼 이야기이거나 안 할수도 있겠다 싶었던 제가 결혼을 하네요!

정말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만난 저의 반쪽과 인생의 2막을 시작하려합니다.

서로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서로 채워주며 아껴주며 선하게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위드코로나 라고 하지만 여전히 인원제한이 있어서 제 지인분들 반도 초대를 못해서 정말 아쉽고 슬프지만.. 다들 한결같은 마음으로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시는 분들은 마음껏 즐기다 가주세요~

살아가면서 한분한분 기억하고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팬분들의 축하 또한 감사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모르시는 분들이 마음 상할 안 좋은 디엠을 보내시는데.. 삼가해주세요 말이란 것이 참 무서운 존재거든요.

이쁘게 시작하려는 두 사람에게 이쁜 말들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출처|박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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