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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영남’ 정은혜 “‘동상이몽2’ 보고 나도 울어..응원해주신만큼 꽁냥꽁냥 잘 살 것”(인터뷰)

쓰니 |2025.08.12 14:11
조회 100 |추천 0

 

사진=SBS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은혜 작가가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출연 소감을 밝혔다.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캐리커처 작가 겸 배우 정은혜, 조영남 부부는 ‘서로를 살게 하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꾸며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2’) 400회 특집에 첫 주자로 지난주부터 출격해 화제를 모았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동상이몽 2’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3%로 이날도 역시 동시간대는 물론 월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2049 시청률은 1.5%로 이날 방송된 예능, 드라마, 교양 프로그램을 통틀어 2주 연속 전체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고, 분당 시청률은 5.7%까지 올랐다.

정은혜, 조영남 부부의 온전하고 순수한 사랑을 향한 시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정은혜 작가는 헤럴드POP에 “나도 방송 보고 울었다. 우리 가족을 응원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며 “사랑스럽고, 예쁘신 분들 같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평소 ‘심야괴담회’ 팬인데, 김구라, 김숙 선배님을 직접 만나 뵐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며 “좋은 인연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정은혜 작가는 “오빠는 또 출연하고 싶을 정도로 좋았다고 한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꽁냥꽁냥하면서 잘 살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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