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환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오대환이 연이어 ENA 채널 편성 드라마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8월 12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극본 박지하, 연출 최영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오대환은 극 중 연예계를 휘어잡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대표지만, 임세라(엄정화 분) 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눈치 만렙’ 로드 매니저 시절을 겪은 강두원 역을 맡았다.
오대환은 ‘신병3’, ‘살롱 드 홈즈’에 이어 연이어 ENA 채널 편성 드라마에 출연했다. ‘ENA 아들’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오대환은 “저 아들 맞나. 조금 더 해야할 것 같다”라고 반응한 뒤 “‘살롱 드 홈즈’가 촬영 순서로 따지면 제일 먼저고 다음이 ‘신병3’고 ‘금쪽같은 내 스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살롱 드 홈즈’ 촬영할 때까지만 해도 ENA에서 방송될 줄 몰랐다. ‘금쪽같은 내 스타’까지 연달아 ENA 방송이 된 걸 보고 깜짝 놀랐다. 관계가 두터운 건 아니다. 어쩌다 그렇게 된 거다”라고 해명하며 “저희가 여섯 식구인데 합쳐서 할인도 받고, 집에 있는 인터넷까지 하면 큰 돈이다. 조금 뒤에 KT로 바꿀까 생각하고 있다. 아내와는 합의가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다. 8월 18일 오후 10시 채널 ENA를 통해 첫 방송되며,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본방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