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지민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은혜 작가가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출연 지원사격까지 나선 배우 한지민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캐리커처 작가 겸 배우 정은혜, 조영남 부부는 ‘서로를 살게 하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꾸며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2’) 400회 특집에 첫 주자로 지난주부터 출격해 화제를 모았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동상이몽 2’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3%로 이날도 역시 동시간대는 물론 월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2049 시청률은 1.5%로 이날 방송된 예능, 드라마, 교양 프로그램을 통틀어 2주 연속 전체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고, 분당 시청률은 5.7%까지 올랐다.
사진=SBS 제공무엇보다 정은혜 작가는 이날 방송에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쌍둥이 자매로 호흡을 맞췄던 한지민과 드라마 종영 후에도 찐자매 케미를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지민은 정은혜 작가와 영상통화를 하며 “결혼하니까 어때?”라고 물었고, 정은혜 작가는 “꽁냥꽁냥하면서 살고 있다”라고 답해 한지민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한지민은 “커피 마시러 갈게”라고 약속하기도 했다.
이에 정은혜 작가는 헤럴드POP에 “(한)지민 언니는 이제 진짜 가족 같다”라며 “바쁜데 결혼식도 직접 와서 축하해주고 고마웠다”라고 애정을 뽐냈다.
그러면서 “약속한 대로 오빠가 내리는 커피 마시러 올 날을 기다리고 있겠다”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또한 정은혜 작가는 “나도 방송 보고 울었다. 우리 가족을 응원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사랑스럽고, 예쁘신 분들 같다”라고 응원해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꽁냥꽁냥하면서 잘 살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