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부터 박명수, 안유진/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가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의 가창력을 칭찬했다.
박명수는 8월 1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박명수는 청취자 퀴즈 코너에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Golden'(골든)을 언급했다. 이 OST는 다수 스타들의 커버 공개가 이어지며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대해 박명수는 "가창력이 뛰어난 분들이 커버를 많이 하고 있다"며 안유진, 바다, 소향 등의 커버를 인상 깊게 봤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박명수는 "안유진 좋더라"라고 덧붙이며 여전한 아이브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안유진은 지난 7월 아이브 공식 채널에 'GOLDEN Covered by IVE ANYUJIN'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안유진은 특유의 시원한 고음이 돋보이는 가창력을 뽐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올랐다.
한편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8월 11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Golden'은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백(HOT 100) 1위에 올랐다.
빌보드는 "'Golden'은 HOT 100 차트 정상을 점령한 8번째 K팝이자 여성 보컬리스트들이 부른 첫 번째 곡"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