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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독특 인테리어에 “모델하우스 같다” 폭소

쓰니 |2025.08.13 22:16
조회 67 |추천 0
(톱스타뉴스 서재은 기자) 배우 지예은이 SBS 예능 ‘런닝맨’에서 자신의 새 집을 공개하며 멤버들과의 특별한 집들이 시간을 가졌다. 지예은의 집들이 현장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멤버들의 재치 넘치는 반응으로 따뜻하면서도 유쾌하게 펼쳐졌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방송 전날 생일을 맞은 지예은을 위해 멤버들이 사비로 준비한 선물과 함께, 직접 꾸민 공간이 처음 공개됐다. 이날 녹화는 지예은의 미니멀리즘과 명품 아이템이 어우러진 집에서 진행됐고, 파스텔톤 가구와 식물, 명품 담요와 조명 등 독특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일부 멤버들은 “모델하우스 같다”, “공주님 집 같다”며 연신 감탄했고, 하하는 “형광등 한 번만 켜달라”는 요청까지 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특히 선물 간택제를 선언한 지예은은 “필요한 것만 받고, 짐이 되면 살기가 싫다”며 미니멀 라이프에 대한 소신을 드러냈다. 송지효와 김종국, 유재석 등이 준비한 선물 중 실제로 사용할 물품만 골라 받으면서, 반려된 물품들은 다시 멤버들에게 돌아가 독특한 선물 교환 현장이 연출됐다. 유재석이 야심 차게 준비한 라면 조리기는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다”는 이유로 거절당해 잠시 당황하기도 했다.


지예은은 “집에서만 쉬기 때문에 공간에 투자했다”며 본인의 인테리어 소신을 강조했다. 소파, 쿠션, 조명 등 많은 아이템을 직접 고르고 구매했다는 설명과 함께, “형광등은 감성에 맞지 않는다”며 감성 조명을 고집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멤버 양세찬, 하하 등은 명품 접시와 담요를 두고 농담을 주고받으며 지예은만의 개성과 취향을 재치 있게 풀어냈다.

한편, 로봇청소기와 선풍기 등 다양한 선물을 걸고 펼쳐진 게임에서는 아쉬운 실패도 있었지만, 스스로의 공간과 취향을 자랑하는 지예은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공감을 자아냈다. 이번 ‘런닝맨’을 통해 지예은은 새로운 하우스와 자기만의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예능감과 라이프스타일까지 두루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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