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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열애' 이광수, 이선빈 오작교는 유재석... "잘 만나는 중" 공개 언급

쓰니 |2025.08.14 12:19
조회 191 |추천 0
유튜브 채널 '뜬뜬'서 공개 열애 상대 이선빈 언급... "좋은 인연 만나"

 배우 이광수가 이선빈과 여전한 애정전선을 언급했다.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8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배우 이광수가 이선빈과 여전한 애정전선을 언급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생일잔치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콘텐츠에는 유재석의 생일을 맞아 절친 이광수와 지석진 양세찬이 출연했다.

이광수와 이선빈은 지난 2018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8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9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오랜 시간 공개 열애를 해오고 있는 두 사람은 종종 예능에 출연해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이 가운데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유재석은 "광수 같은 경우에는 내가 연애 코치로 많이 활약했다"라며 이광수의 연애사를 언급했다. 이에 지석진은 "코치한 건 다 망하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이광수는 "내 인생 최악이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유재석은 "광수가 지금 선빈이를 잘 만나고 있지만 그 연애를 내가 만들어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가 거기까지 가는 과정을 다 해준 거다. 어쨌든 지금 좋은 인연을 만나고 있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광수는 "그렇다"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예능서 연인 공개 언급... 출연작 홍보에도 '밀고 끌고' 시너지

이후 지석진은 이선빈이 최근 개봉한 영화 '노이즈' 홍보를 위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일을 언급하며 "내가 한 몫 했다. 열심히 했다. 자연스럽게 홍보해줬다"라고 말을 이었다. 이에 유재석은 "추접스럽게 '한 몫 했다'가 뭐냐"라고 지적했고, 이광수는 "감사한데 이렇게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 게 어디 있냐"라고 말하면서도 이내 "그래도 형 채널 덕에 홍보가 많이 됐다"라며 연인을 대신해 고마움을 드러냈다.

앞서 지석진의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 출연 당시 이선빈 역시 이광수와의 열애를 직접 언급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지석진은 "광수에게 문자가 왔더라. 나 이렇게 스윗한 놈인지 몰랐다"라고 이선빈의 유튜브 출연을 앞두고 이광수가 자신에게 보낸 메시지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지석진은 과거 '런닝맨' 출연 당시 이선빈이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꼽았던 것을 언급했고, 이선빈은 "제가 이상형이라고 밝히긴 했지만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한 건 그(이광수)다"라고 솔직하게 두 사람의 열애 비화를 밝혔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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