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가 20년 전 성형 전 사진 옆에서 당당하게 포즈를 취했다. /홍수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홍수아(39)가 성형 지적을 재치있게 받아 넘겼다.
지난 10일 홍수아는 자신의 SNS 계정에 "20년 전 나와 현재의 나...ㅎㅎㅎ 홍수아의 변신! 여러분도 더 예뻐지세요! 화이팅.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20년 전 과거 사진이 담긴 화면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년 전 홍수아의 모습이 담긴 화면이 흐릿하게 보이는 가운데 홍수아는 연한 하늘색 민소매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다. 상체 부분의 셔링 디테일이 몸매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귀에는 은은하게 반짝이는 드롭형 귀걸이를 착용하여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전체적으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이다.
홍수아는 과거 방송에서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성형을 선택했고 후회하지 않는다"고 솔직하고 당당하게 고백했다. 그는 중국 활동 당시 현지 제작사의 권유로 성형을 감행했으며, 이에 대해 "악플로 비난 받기도 했지만, 지금에 만족한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배우 홍수아가 20년 전 성형 전 사진 옆에서 당당하게 포즈를 취했다. /홍수아 소셜미디어누리꾼들은 홍수아의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에 "역시 이쁨요^^",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 "지금도 예쁘고 20년 전도 예쁘다", "유머 감각 여전하다", "20년 전은 더 예쁘고 털털하고 지금은 그냥 너무 예쁘세요 !", " 누나는 볼수록 시크하시고 프레티하시고 섹시하세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003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홍수아는 MBC '논스톱5', KBS2 '내 사랑 금지옥엽', '끝까지 사랑'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2013년부터는 주로 중화권에서 활동하고 있다.Copyright ⓒ 마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