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반말하던 친한 동생 불편하다고 말했더니
ㅇㅇ
|2025.08.14 14:36
조회 61,274 |추천 247
5년 전 같은 회사에 다니다가 친해진 모임이 있어요
그 중 막내가 붙임성이 좋아서 퇴사 후
각자 다른 회사 가서도 자주 만나는데..
막내가 언제부턴가 은근히 반말을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뭐 이제는 같은 회사도 아니고
직급이 있는 것도 아니니 언니 동생으로서
은근슬쩍하는 반말까진
다들 그냥 넘어가는 추세였는데요
어느샌가부터는 언니라는 호칭 대신
각자 별명으로만 부르더라구요
예를들면 별명이 콩쥐라면 콩쥐언니 대신
콩쥐콩쥐~ 밥 먹었어요? 하는 식
근데 다들 귀엽다 하며 넘어가니까
언젠가부터 콩쥐야~ 밥먹었어요? 이러길래
엥 스럽더라구요
그래서 너가 친근하게 하는 건 좋지만
호칭은 제대로 하자고 짚어줬더니
미안하다고 사과한 후
인스타 차단당했어요
제 딴엔 좋게 얘기한 것 같은데..
차단 당할 일인가요 이거
- 베플ㅇㅇ|2025.08.1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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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리고 사과하기 싫어서 그런 듯 하네요. 님이 잘못한 거 없어요. 지보다 어린 애가 자기한테 저러면 발작할걸요.
- 베플남자ㅇㅇ|2025.08.1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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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거른거죠 요즘 애들 진짜 못 배운티나는 애들이 너무 많음
- 베플ㅇㅇ|2025.08.15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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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셨어요. 기본 예의도 없는 것들 알고 지낼 필요 없어요.
- 베플ㅇㅇ|2025.08.15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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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회에서 만난 3살 어린동생이 어느순간 나보고 ~하렴,~했단다,너무하다야 이런 말투 쓰길래 그냥 손절함.. 글고 내가 키우는 냥이가 있는데 ㅇㅇ(냥이이름)새끼라고 함...모찌라면 모찌새끼 이런식으로 걔는 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른채 평생을 그렇게 살아온것처럼 보였음 내가 그런사람 곁에 두는걸 못견딜것 같아서 걍 조용히 손절해버렸음
- 베플ㅇㅇ|2025.08.15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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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은근슬쩍 밟고 넘어가려고 싸가지 없는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