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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송선미가 당당하고 주체적인 엄마로서의 삶을 이야기햇다.
8월 13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슈퍼모델 출신 배우 송선미가 저속 노화의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송선미는 싱글맘으로 살아가는 삶에 대해 “아이를 혼자 키운다고 해서 힘든 건 잘 모르겠다. 아이가 어릴 땐 여러모로 걱정 되기도 했지만, 체력적으로 힘들 땐 매니저 동생이 도와줬다. 힘든 시기를 잘 넘겼다”고 이야기했다.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이어 그는 "아이가 나중에 살아갈 세대를 생각하면 엄마가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자기 삶을 주체적으로 사는 걸 보여주는 게 아이에게 도움이 되고 힘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고 해 먹먹한 울림을 안겼다.
송선미는 "싱글맘이라고 해서 피해자인 것처럼 지내진 않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송선미는 2006년 영화 미술감독 출신 3살 연상 남편과 결혼해 2015년 딸을 출산했고 2017년 사별했다. 당시 남편은 친할아버지의 유산을 독차지하려는 사촌 곽 모씨에게 청부살인을 당해 2017년 8월 세상을 떠나 충격을 안겼다.
곽 씨는 형사재판 과정에서 살인교사 혐의를 부인했으나 1심, 2심은 모든 혐의를 인정해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곽 씨는 상고했으나 대법원이 지난 2018년 말 이를 기각해 형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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