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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놈위에는베리후래쉬누들이있을뿐”…최정훈, 장난스러운 여름→유쾌 셀카 속 반전

쓰니 |2025.08.14 22:07
조회 21 |추천 0
(톱스타뉴스 오태민 기자) 늦여름 오후의 느슨한 공기가 여전히 실내를 감싸고 있었다. 창밖에서 비껴든 따스한 햇살은 은은하게 공간을 적시며, 거울 속에 비친 최정훈의 자유로운 내면을 드러냈다. 사소한 순간마저 결코 가볍게 흘려보내지 않는 그는, 특유의 익살과 담백한 미소를 머금은 채 한 손에는 스마트폰을, 다른 손에는 두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그리고 있었다.

최정훈의 헤어는 모자 아래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렸으며, 깊은 푸른색 모자는 발랄한 포인트가 돼 얼굴에 생기를 더했다. 검은 민소매 티셔츠에는 캐릭터 프린팅이 위트를 더하고, 연두빛 반바지는 찬란한 여름과 어우러지는 청량감을 전했다. 손목에 채운 스마트 워치와 귀에 착용한 무선 이어폰은 음악과의 동행을 암시하며, 자유분방한 라이프스타일의 단면을 엿보게 했다. 거울 너머로 보이는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와 클래식한 액자, 조명이 어우러져 일상과 여행의 경계에 선 여유로운 풍경을 완성했다.



 최정훈은 자신이 직접 남긴 사진과 함께 “뛰는놈위에는베리후래쉬누들이있을뿐”이라고 적으며, 익살스럽고 재치 있는 메시지로 시선을 끌었다. 장난스러운 한 문장이지만, 자신만의 리듬과 분위기를 유쾌하게 전해 보는 이에게도 웃음과 가벼움을 건넸다.


이를 본 팬들은 반가움과 즐거움을 표하며, “여름빛처럼 상쾌하다”, “최정훈다운 위트여서 더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이들은 한여름의 경쾌한 기운과 함께 남겨진 따뜻한 미소에 위로를 받는다며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이번 셀카에서는 마치 소년처럼 자유롭고 유연한 에너지가 돋보였다. 최근 무대 위에서의 진중한 모습과 달리, 이번 사진에서는 가볍고 농담 섞인 태도로 계절의 밝은 기운을 전했다. 여름 한복판, 햇살 아래 더욱 자유로워진 최정훈의 뒷모습이 다시금 새로운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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