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예품 인턴기자) 그룹 아이브(IVE) 레이가 사이버 펑크 스타일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핑크 무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이는 16일 자신의 SNS에 핑크 스타일링으로 포인트를 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는 핑크와 블랙이 교차하는 롱 헤어에 과감하게 잘린 앞머리로 독창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반짝이는 시퀸 소재의 톱과 함께 연출한 룩은 레이만의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매력을 강조한다.

핑크빛 네일과 입술, 그리고 액세서리까지 세밀하게 매치된 스타일링은 전체적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장난스럽게 입술을 오므리거나 혀를 내미는 포즈는 발랄한 에너지를 전하는 동시에, 무표정 속 담긴 카리스마는 레이의 또 다른 면모를 드러낸다.

이번 화보에서 레이는 Y2K 무드를 녹여낸 주얼리와 키치한 포인트 아이템을 활용해 소녀적 감성과 세련된 분위기를 동시에 표현했다. 자유분방하면서도 당당한 자신감이 담긴 패션은 레이만의 개성을 부각시켰다.
한편, 레이는 지난 5월 JTBC 예능 '집 나가면 개호강'에서 '개호강 유치원' 선생님으로 활약하며 반려견들과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또한 레이가 속한 아이브는 오는 25일 네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과 타이틀곡 'XOXZ'를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레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