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그 코리아’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이보영이 자신의 관리 아이템을 공개했다.
지난 8월 14일 ‘보그 코리아’ 채널에는 ‘궁금했어요 최초 공개! 배우 이보영의 왓츠 인 마이 백’ 영상이 공개됐다.
이보영은 “물건을 평상시에 많이 들고 다니지는 않는다. 간단하게 지갑, 휴대폰, 차 키, 립밤, 거울 이 정도만 들고다니는 편이다. 오늘은 제가 일상적으로 거의 매일 사용하는 물건을 여러분한테 소개해 드리려고 다 가지고 왔다”라고 자신의 가방 속 애장품을 공개했다.
사진=‘보그 코리아’ 채널 영상 캡처이보영은 “모자는 색깔별로 두 개 들고 다닌다. 저한테는 필수품 같다. 머리가 엉망이거나 세팅이 안 되거나, 사람들한테 조금 부끄러울 때 모자로 저를 가린다”라고 설명했다.
선글라스를 꺼낸 이보영은 “요즘 햇빛이 지독하지 않나. 항상 선글라스를 들고 다닌다. 저는 알 큰 거 좋아한다. 알이 사각이거나 프레임이 커서 제 얼굴을 가려주면 안정감을 느끼는 것 같다. 제가 가진 선글라스는 보통 다 렌즈가 크다”라고 말했다.
사진=‘보그 코리아’ 채널 영상 캡처악건성인 자신에게 도움이 된 화장품부터 선크림, 립밤 등을 소개한 이보영은 “제가 소화가 잘되는 편은 아니다”라고 효소를 소개했다. 이어 “제가 뭘 꼼꼼히 챙겨먹거나 열심히 하는 성격은 아니어서 간단하게 비타민 매일 하나씩 먹고 있다”라고 말했다.
일상적으로 아침을 먹는 편이라는 이보영은 아침에 일어나 콩물을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 이보영은 “콩물을 꾸준히 먹었더니 헤어 스타일리스트들이 머리숱이 많아지고 머리가 튼튼해졌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이보영은 “눈이 점점 나빠진다. 안경을 쓰면 약간 깐깐해보인다는 느낌이 들어서 나름대로 깐깐해 보이지 않는 안경을 찾았다”라며 초록색 프레임의 안경을 공개했다.
이보영은 피부 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이보영은 “요즘 저의 필수템이다. 햇볕이 너무 세니까 잡티가 많이 생기더라. 햇볕에 너무 많이 타기도 하고 그을리기도 해서 자전거 탈 때 쓰는 마스크다. 눈 밑까지 다 가렸다가 밥 먹을 때 내린다. 처음에는 답답한데 그래도 햇볕 차단 효과는 확실하고 어쨌든 피부가 깨끗하게 많이 보호 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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