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은지의 핑크빛 시도(?)가 무산됐다.
8월 16일 방송된 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에서는 중국 충칭에서 밥값 벌기에 나선 추성훈, 곽준빈, 이은지가 그려졌다.
이날 양조장 담당자는 공장 매출에 대해 "우리 공장은 1년에 3천 만에서 5천 만 위안 . 한화 60억에서 100억"이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이에 곽준빈은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담당자에게 "어떻게 높은 자리까지 빨리 갔어요"라고 물었다. 담당자는 "저는 사장님 친척 관계다"라고 했고, 자막에는 재벌집 막내 조카라는 글이 더해졌다.
그러자 이은지는 "매출도 그렇게 나오고 친척들도 이 공장 사람들이고 그럼 살짝 이렇게 앉아볼까"라며 담당자 옆으로 수줍게 자리를 이동했다. 다만 담당자는 바로 "저 여자 친구 있습니다"라고 대답, 이은지는 빠른 후퇴로 웃음을 줬다.
한편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는 추성훈이 세계 극한 직업에 도전하고 땀 흘려 번 밥값만큼 즐기는 현지 밀착 리얼 생존 여행기를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