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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은지원, 9살 연하 코디 약혼녀에 “원하는 거 말하면 다 사준다” 재력 플렉스(살림남)

쓰니 |2025.08.17 11:30
조회 33 |추천 0

 

 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은지원의 남다른 로맨스가 눈길을 잡았다.

8월 1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예비 신부를 만나러 간 이민우가 담겼다.

이민우는 임신 중인 예비 신부를 만나기 전, 꽃을 사러 향했다. 그는 "결혼할 여자를 위해 꽃을 사려고 합니다"라고 하더니 꽃다발의 비싼 가격에 당황했다.
스튜디오에서 은지원은 꽃다발이 비싸다는 말에 놀랐다. 그러자 백지영은 "여자친구에게 사준 적 없어?"라고 물었다. 은지원은 "성묘 갈 때 사 봤다. 옛날에 카네이션 사드렸다. 어머니께"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백지영이 "오늘 들어가면서 사가라"라고 하자, 은지원은 "여자친구 사는 곳이 멀다"라고 받아쳤다. 하지만 "선물 뭐 해봤어"라는 말에는 "원하는 건 뭐든. 얘기해주면 그걸 해준다"라고 남다른 로맨스 플렉스를 자랑해 백지영을 감탄케 했다.

한편 은지원은 최근 이혼 13년 만에 재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은지원은 최근 웨딩사진을 촬영했고 올해 중 가까운 친지분들과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재혼 상대는 9세 연하 스타일리스트로,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지인으로 지내다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확인하고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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