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이에 짝사랑을 할수밖에 없다는게
비참하고, 그럴수밖에 없는 사이라는게
찢어지는 심정으로 아프다. 널 생각하면서
헤어지는 장면 그리고 다른사람과 함께 또
새출발하는 장면이 떠올라 괴롭기도하고
내가 먼저 떠날수도 있겠지만
좋아하지만 아닌척 관심있지만 없는척
다가가고싶지만 내 모든 이성을 동원해서
필사적으로 막았다. 마음은
너에게로 향하는데 몸은 멀어지는게
눈물날정도로 아프고 아팠다.
너는 나에게 눈물의 골짜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