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진짜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데 정확함.. 작년에 나름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 갔는데 하나님이 보내주신 거라고 해서 한 대 맞은 거 같았음.. 그동안 나 개고생 한 거 제일 잘 알 텐데 그런 말 하니까 어이가 없었음 내 노력은 그럼 뭐냐고 따지니까 내가 아직 하나님을 못 만나서 이해를 못 한대ㅋㅋ.. 그냥 일요일에 교회 가고 식사 전에 기도하고 이런 식으로 평범하게 믿는 사람 말고 교회 모임 다니면서 깊게 빠져 있는 사람 가까이 하지 마 우리 엄마만 이런 줄 알았는데 교회 관련 글에 올라와있는 거 보면 다 똑같더라 소름끼치도록.. 메뉴얼이 정해져 있나 봄
베플ㅇㅇ|2025.08.19 01:27
무슨짓을 해도 기도하고 회개하면 된다는 마인드도... 사원들 정신적으로 피곤하게 괴롭혀서 거의 모든 사원들을 1~2년 내로 다 퇴사하게끔 만들었던 전 직장 바로윗상사... 알고보니 대형교회 내 청년부를 리드하고 매주 주말을 교회에서 보내는 독실한 기독교신자였음ㅋㅋ 회사에서 지 스스로 ㅈㄴ못돼처먹은거 스스로 알았을텐데 교회가서 기도만 하면 다인가... 그래도 용서 못받고 벌받는 중인가, 소식 들어보니 그 직장상사도 이직했는데 이직한 곳에서 사람들 못견뎌서 너무너무 고통스럽고 퇴사하고싶다고 한다더라..
베플ㅇㅇ|2025.08.18 15:06
지내끼리 지지고 볶는건 상관없는데 무교인 입장에서 내가 뭐 좋은일생겼는데 하나님이 도와주셨나보다 ㅇㅈㄹ 하면 ㅈ같음 진짜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