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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62억 빌라=신혼집' 직접 스포했었다…넘쳤던 '결혼 시그널'[이슈S]

쓰니 |2025.08.18 17:17
조회 29 |추천 0

 ▲ 김종국. 제공| Mnet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김종국(49)이 결혼 발표 전 직접 결혼 스포일러를 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김종국은 18일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결혼을 직접 발표했다. 신부의 구체적인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고, 두 사람은 가족, 친지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되기로 했다.

김종국은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 등 고정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결혼을 암시하는 여러 단서를 남겼다. 결혼을 발표하며 "사실 조금씩 티를 낸다고 내긴 했다"라고 밝힌 것 역시 이 때문.

특히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빌라를 대출 없이 62억 전액 현금으로 구입했다는 소식을 전해진 바 있다. 빌라 구입으로 결혼설이 돌자 김종국은 '미우새'에서 "그것(결혼설)도 맞는 얘기야. 준비해야지"라고 결혼을 언급했는데, 이 역시 결혼을 앞두고 있었던 '예비신랑'의 의미심장한 한 마디였다.

'옥문아들'에서는 "누가 있는 건 아니고 결혼을 하면 들어와야 그게 신혼집"이라며 "(결혼식) 날짜 잡히면 얘기하겠다"라고 결혼설에 직접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에서는 정자 검사를 받으며 "자연 임신이 되면 좋겠다. 왜냐면 자연 임신을 해야 아내 쪽에서 덜 힘들다. 아무래도 시험관 시술이 여성 분들이 고통을 많이 받으신다고 해서 가능하다면 강력한 정자의 파워로"라고 가족 계획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런닝맨'에서 공개한 인테리어 감각 역시 뒤늦게 재조명되고 있다. 김종국은 지예은 집에 방문해 "내가 살던 집과 비슷하다"라며 벽지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줄줄 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조명도 비싼 것"이라고 말했는데, 인테리어 전반을 파악하고 있었던 모습 역시 신접 살림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으로 해석돼 눈길을 끈다.

김종국은 "올해가 데뷔 30주년인데 만들고 싶은 앨범은 안 만들고 제가 저의 반쪽을 만들었다. 그래도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달라"라며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가는 게 얼마나 다행이냐. 잘 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종국. 제공|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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