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육퇴클럽’ 채널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윤정수 아내가 최초 공개됐다.
8월 18일 '여의도 육퇴클럽' 채널에는 '자기야… 이제 진짜 빠꾸 안 돼…! 혼인 신고하고 온 윤정수' 제목의 '윤정수 부부 결혼생존기' 영상이 업로드됐다.
‘여의도 육퇴클럽’ 채널 캡처이날 윤정수는 홀로 구청에 가 12살 연하 필라테스 강사 아내와 혼인신고를 했다. 윤정수는 "너무 금방 끝났다. 53년을 혼자 살았는데, 서류 쓰니까 5분 30초도 안 걸린다"고 털어놨다.
이후 윤정수의 아내가 필라테스 수업 쉬는 시간에 짬을 내 등장했다. 아내는 윤정수를 보자마자 안아주더니 "혼인신고했어? 우리 이제 부부야?"라고 물었다.
이에 윤정수는 "이제 도망 못 가십니다. 이제 우리가 이걸 보고 잘 살아야 돼"라며 웃었고, 아내는 "고생했어, 오빠"라며 다정하게 화답했다.